삼성전자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 기업 레드햇(Red Hat)과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상호 협력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삼성전자와 레드햇이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