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스틸샵(steelshop)’이 오픈 1년 만에 1000여 개 회사를 회원사로 확보하고, 판매 1만5000톤을 돌파하며 철강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모델로 안착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동국제강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