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의심 증상 땐 연락"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방역당국이 해외에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감시 감독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4일 원숭이 두창이 발생한 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건강상태질문서를 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