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근황을 전했다.

이근의 유튜브 채널 ‘ROKSEAL’의 매니저는 지난 22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자기공명영상(MRI) 기계에 누워 검사를 받는 이근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