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대사관 지키려 특수부대 파견 검토하는 美]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관이 지난 18일(현지 시각), 3개월여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다시 문을 연 가운데 미국이 키이우에 특수부대를 파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