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 중 처음으로 북해도 단독 전세기 운항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코로나19 이후 일본의 입국 완화정책에 맞춰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3박4일 일정 북해도 단독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로 인천에서 출발하며, 총 4회(7월26일, 29일, 8월1일, 4일) 1인 기준 199만9,000원(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부터이며, 단독 특전으로 6월 16일까지 조기 완납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