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중대재해법 조사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의 한 공립 학교에서 40대 공무원이 작업 도중 숨져 노동당국이 서울시교육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오후 1시쯤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CCTV 점검 작업을 하던 교직원이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