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지난 2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마을이야기 ‘영암은 예술이~암’주제로 첫 주말전문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올해 주말전문체험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유적과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연 4회 진행될 예정이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치회의를 통해 탐방 마을은 자체적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