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센터, 복합기능미생물(GHI-13) 균주 활용 미니단호박 재배 실증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작물 생육증진에 유익한 복합미생물을 활용해 농작물 생산성 증대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한 복합기능성 미생물(Bacillus sp. GH1-13균)은 식물생장 호르몬 촉진, 항생물질 생성, 작물의 스트레스 내성 증진, 작물의 기능성 물질 생산성 증대 등 다양한 효과가 검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