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 130여명 대피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경기 이천시 마장면의 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3일 오전 11시40분께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의 한 골프의류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