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이 단독형 전원주택 마감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더휴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총 36세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단지이다. 세대별 2대의 주차공간을 품은 벙커형과 지상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33.22㎡~142.22㎡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