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농업의 반도체인 우량 종자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종자산업기반 구축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14억 8천 4백만원(국비 445, 도비 445, 자부담 594)을 투입해 양파, 무 등 채소류의 우수한 종자 생산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