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 ‘해운대모래축제’가 20일 오후 8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3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