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광석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 르네상스(再生) 2030'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부산 시내 7개 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 부과하는 ‘수선유지비(관리비 항목)’의 50%를 감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