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신속가입 '제동']

핀란드와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공식 신청했지만 터키가 몽니를 부리면서 신속가입에 제동이 걸렸고, 이로 인해 첫 단계부터 2주 이상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