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전통주 제조기업 영덕주조가 지난 12일 전국 대학생 칵테일 연합 동아리 코콕(대표 최수현)의 주류문화 기획팀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덕주조는 경북의 유명 전통주 기업으로, 복숭아 맛을 품은 증류식 소주 도원결의 및 우주술인 블링블링, 쌀과 사과의 맛을 품은 소월미주, 초콜릿 우유 맛을 가진 행복한 상상 초코맛 등 MZ세대가 전통주에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드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