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역세권의 미래가치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삼락지역주택조합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이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철 2호선 모라역과 KTX 구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출 예정이다. 그 때문에 김해, 부산 중심 권역으로 3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이 편리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대중교통 외에도 낙동대로, 백양대로, 강변대로 등을 통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해 탄탄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