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20일(금),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동우 제주시장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 11명을 추천받아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