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출범하며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 계획을 밝혔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교육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초·중·고 디지털 교육 이수 필수화를 계획에 포함했다.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 수준과 목표에 따라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길 원하는 이유다.

이에 크레버스의 컴퓨팅사고력 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이 운영하는 정규수업 커리큘럼 ‘르네상스 3.0’을 눈여겨볼 만하다. 르네상스 3.0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학년 △코딩 경험 △수준 △개별 목표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