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장마 및 폭염에 대비해 환경미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용품은 안전장화ž안전화 325켤레, 안전우의 325벌 및 기능성 얼음 안전조끼 325개 등으로,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근로 여건에서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개인별로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