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9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먼저 사고와 피해 상황을 정리한 뒤, 늦게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