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쓰오일(S-Oil)이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화재 사고의 여파로 장 초반 약세다.

20일 오전 9시 16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87%(2000원) 내린 1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