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북한 의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평양 주민의 체온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노동신문]

북한 내 코로나19 방역 상황은 1~2달 내가 분수령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단기간 백신 지원을 추진하는 것보다는 치료제 지원 쪽에 협력 무게를 두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제언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