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핑거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세탁방지 전사 교육을 19일 진행했다.
▲ (사진) 송근섭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 한국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 핑거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세탁방지 전사 교육을 19일 진행했다.
▲ (사진) 송근섭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 한국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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