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 지하철 역사 상가에 밀키트 전문점이 들어선다.

지난 17일 서울교통공사는 밀키트 전문브랜드 '원셰프의 행복식탁'과 5월 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