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도심의 편리한 생활 편의 시설과 전원주택 생활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헤스티아'가 분양을 본격 개시한다.

헤스티아는 도심 산자락 특유의 아늑하고 조용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민은 수십 개의 녹지 및 공원 등을 활용해 에코 프리미엄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규모는 대지면적 1340㎡, 지상 4층, 총 11세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A타입 108.24㎡(6세대), B타입 110.74㎡(5세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