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된 하예항 어촌뉴딜사업 외 6개 마을(총사업비 631억원)에 대하여 주민들 참여로 만드는 행복한 어촌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에서는 2019년부터 총 54회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하여 어촌뉴딜300사업의 예비계획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