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지소울(GSoul)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무대에 참가한다.

19일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지소울은 오는 20일 MBC와 월드비전이 공동 개최하는 난민 돕기 자선 콘서트 ‘월드 이즈 원 : 포 우크라이나(World is One : for Ukraine)’에 함께한다. 소속사는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평화를 위해 진심을 담아 무대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