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사천시와 경남도가 최근 정부에서 사천설립을 확정·발표한 미국 항공우주국의 한국형 모델인 ‘항공우주청’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