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MC 겸 교수 백광(伯桄) 권영찬(커넬대 한국캠퍼스)이 스타강사로 강연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가 지난 18일 밝혔다.

그의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2022년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강연계에서 대학원생들과 CEO들이 찾는 1순위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기업과 공기업 시상식에서도 MC로 섭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