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미래채움사업 일환으로 초등생·학부모 대상 체험 기회 마련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SW미래채움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초·중등학생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티엠디교육그룹 주관으로 운영하는 "제주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