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의 재매각을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에 따르면 어제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관리인을 상대로 낸 매각 절차 진행금지 가처분 신청과 계약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각각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