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YWCA에서는 퇴직자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제2의 인생 설계 프로그램인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5월 17일 오후 2시에 서귀포YWCA 회관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서귀포시 행복드림아카데미’개강식과 더불어 첫 강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