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위생관리과)에서는 제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평가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위생업소 업종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 1,0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