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12월까지 공중화장실 27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 및 공중화장실 관리부서(7개)와 읍·면·동 자체 점검반이 합동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