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희 미사 미엘피부과 원장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건조해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노화가 진행되고 속 당김이 심해져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현재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노안 인상이 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노화 예방과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해 홈케어를 시작하지만 이미 떨어져 버린 피부 탄력을 단순히 홈케어로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