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절친이 과거 자신과 동거까지 했던 전 남자친구를 고민녀에게 소개해줬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4회에서는 25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