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세종시에서 6000세대 이상 분양물량을 완판한 한신공영의 ‘한신더휴’ 브랜드가 6월 아산 첫 등장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청권에서는 총 1만38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세부 지역별로 보면 충남 아산시 6013가구, 충북 천안시 3344가구, 충북 충주시 1029가구다. 이 가운데 총 공급 규모의 57.9%에 달하는 아산시의 공급 규모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