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진다우가 시행사로 진행하는 창동 다우아트리체에서 오는 23일에 특별공급을 진행한 후 오는 24일에는 1순위 청약을 실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다우 관계자(시행사)는 “창동역과 쌍문역을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입지에 향후 창동역 일대가 북부지역 최대 상업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