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브랜딩 메이킹 회사 ‘기발한 마케팅’은 오는 6월 10일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브랜딩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타트업, 1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획, 제작, 운영, 브랜딩 개설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