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자가 고문으로 활동한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의 일제 전범기업 및 가습기살균제참사 기업 변론 사실을 알고있나`라고 묻자 ˝몰랐다˝고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는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에 합의 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붙일 예정이다.
▲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자가 고문으로 활동한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의 일제 전범기업 및 가습기살균제참사 기업 변론 사실을 알고있나`라고 묻자 ˝몰랐다˝고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는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에 합의 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붙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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