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는 어린이날 100주년인 해를 기념하며, 전라남도 아동이 직접 뽑는 아동권리시상식 초록우산 어워드를 마련하였다.

전라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아동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우리 지역 아동의 권리를 증진한 인물, 법·제도, 미디어 컨텐츠, 물건·공간, 기업·단체 분야 후보를 5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