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항생제 부작용을 호소했다.

세리는 지난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붕대 감은 손가락 사진을 게재하며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