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다랑쉬굴 4·3유적지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올해 다랑쉬굴 유해 발굴 30주년을 맞아 유해 발굴 현장의 보존·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다랑쉬굴 4·3유적지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올해 다랑쉬굴 유해 발굴 30주년을 맞아 유해 발굴 현장의 보존·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