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대만 증오하고 절대적 편견" 총기·화염병으로 무장한 채 대만계 신도 모임 난입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타이완에 증오심을 품은 중국계 이민자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