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은 17일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성폭력 피해 은폐·무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