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일상회복에 발맞춰 일본 3개 자매도시(가라쓰시·가시마시·기노카와시)와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다양한 방법의 전략적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한 서귀포시의 4계절 풍광을 담은 사진작품 전시회를 자매도시 현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