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주시는 5월 17일 구좌읍 종달리사무소에서의 일정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은 많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적·세무·법률 등 각종 생활민원 상담 행정서비스의 편의 제공으로 원거리 읍·면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