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자, 8명의 멤버가 모두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