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16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자기 조카를 체포했다는 이유로 ‘독직폭행’ 누명을 씌우며 갑질을 한 경찰 간부가 견책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구미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사(30대)가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는 폭주족 B씨(20대)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16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자기 조카를 체포했다는 이유로 ‘독직폭행’ 누명을 씌우며 갑질을 한 경찰 간부가 견책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구미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사(30대)가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는 폭주족 B씨(20대)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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